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아 카스타드 (문단 편집) === [[란스Ⅲ]] / [[란스 03]]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594FA4P.png|width=100%]]}}}|| ||《[[란스 03]]》에서의 모습|| 자유도시 수비대의 참모 겸 사령관과 같은 위치로 등장. 란스가 도착하기까지 커스텀이 함락당하지 않았던 것은 실질적으로 그녀를 위시한 포병 부대의 활약 덕분이었다. 그러나 압도적인 전력의 우위를 뒤집지 못하고 풍전등화의 상태에 몰리며, 아마 란스가 오지 않았다면 결국 패배했을 것으로 추정. 란스가 커스텀에 입성한 뒤에는 전군을 란스의 지휘로 넘기고 자신은 튤립3호 개발에 주력한다. 튤립3호가 완성된 후에는 전차를 굴릴 수 있게 되는데, 엄청난 고성능으로 주력으로 활약하게 된다. 하지만 중반쯤 마인 아이젤의 부하들에게 대파되어 실질적인 활약시간은 많지 않다. 이후 마리아가 직접적으로 전투에 나서는 일은 없다. [[마소우 시즈카]]와 마찬가지로 란스의 비겁한 전략에 휘말려 곤경에 처하기도 한다. 커스텀 침공군의 대장에게 위장 항복하러 가면서, 그 신뢰를 더하기 위해 마리아를 포박하여 데려가는 이벤트가 그것. 변태적인 대장이 강제로 미약을 먹이는 바람에 범해질 위기에 처한다.[* 물론 아슬아슬한 순간에 란스가 구해주러 와서 대장에게 당하진 않으나, 결국 란스에게 당했다(...).] 커스텀의 침공군을 물리친 뒤에는 란스와 함께 리자스 해방군이 되어 참모로서 활약하게 된다.[* 그러나 란스가 워낙 무대포적 성격이라 실제 그녀의 지략이 도움이 된 일은 많지 않다.] 원작 3편에서는 포니테일에 특유의 탐사복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나왔지만 03에서는 9편과 비슷한 모습으로 변경되었다. 다리가 묘하게 굵게 그려져서 란스에게 놀림당하기도. 란스 6 부터의 기가 약한 마리아에 익숙해진 사람은 이게 누군가 싶을 정도로 시종일관 시끄러울 정도로 하이텐션.(...) ~~란스때문에 성격 많이 죽었구나~~ 전투 성능은 매우 좋은데, 무기 업그레이드가 어렵긴 하지만 화력도 충분하고, 무엇보다 스킬인 방어벽 작성이 후반 보스전에서 엄청나게 도움이 된다. 보스의 전체공격도 데미지 0으로 넘기거나 소량의 데미지만 받고 버틸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스킬. 하니킹 공략때는 필수다. 에필로그에선 리아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란스의 [[머리카락|신체의 일부]]를 매개로 현재 좌표를 특정하는 기계를 만들어내고, 리자스 남부라는 것에 기뻐하는 것도 잠시, 위치가 [[투신도시|고도 2500 상공]]이라는 사실에 경악하며 란스 03 스토리가 종료된다. 03에서의 고유스킬은 체력측정. '''안경으로 적의 체력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는데 [[스카우터|이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